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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17:46
[하천팀] 매실길을 걷다
 글쓴이 : 사무국
조회 : 34,978  
7월 7일(월) 하천팀-역사와 문화 탐방 중 오늘은 매실길 투어가 있었습니다..
생태통합안내자교육을 마치고 하천팀을 견학오신 샘과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자원봉사 두분 함께 해주셨습니다..
수령이 200년된 소나무가 있는 곳에서 까치화장실을 지나 당산초가지 이어졌습니다.

공터에 개망초가 아름답습니다.


공사가 한창이네요 봄에 공터로 있던 곳에




논에는 물이 말라 갈라졌어요. 일부러 물을 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사실이죠?

작년만해도 이곳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하던 곳인데...

아파트를 따라 걷는 길은 바람이 솔솔~~ 그늘도 드리워져

걷다가 칠보에서 농사지은 감자와 호박 오이를 파시는 아주머니를 만나 오이로 목을 축였습니다.

근처 밭에서는 도라지꽃이 만발-어렸을 때는 도라지 꽃을 터뜨리며 놀았다는군요.

조금 더 가다보면 이쁜교회에 카페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나비가 허브를 찾아 왔어요. 이곳에서 한참을 쉬었네요^^

걷다가 힘들면 카페에 들러 쉬어봄도 괜찮을 듯하지만 문을 열지 않았어요ㅠㅠ

개심사를 지나만 가다가 오늘은 안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소똥냄새에 끌려 이른 곳에서는 소들이 밥먹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남은 돌담인가요?

축사에 그물이 왜 걸려 있는지 모르지만 그물에 걸린 불쌍한 새들

무슨 위협에 한가지에 이렇게 많은 꽃을 피워야 했을까요?

운이 좋아~ 제일 맛나다는 멍석딸기로 배고품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행운이었겠죠^^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더위 먹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네요^^
나무가 푸르러 봄과는 사뭇다른 시간이었죠?
수고 많으셨지만 힐링의 시간이기도 했으리라 위안도 해봅니다.
다음에는 황구지천 생물종 모니터링 합니다. 잊지 마시고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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